MBC ‘PD수첩’의 〈파리바게뜨 석면오븐 의혹〉 방송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가 SPC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신청을 받아들여 MBC ‘PD수첩’의 〈파리바게뜨 석면오븐 의혹〉 방송을 금지했습니다.
핵심 내용 📰
MBC의 계획: 2009년 전후 파리바게뜨에서 사용된 데크오븐 패킹재에 석면이 포함됐고, 마모 과정에서 제빵사가 석면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의혹을 방송하려 했습니다.
법원의 판단: 석면 사용 증거가 없고, 설령 사용했더라도 시기·장소가 특정되지 않아 구체적 정황이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MBC의 주장: 제빵사의 건강권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을 강조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이례성: 공익 탐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이 인용된 것은 매우 드문 사례이며, ‘PD수첩’이 방송 자체를 못 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서부지법 의 논란: 방송 내용 일부 조정이 아닌 전체 방송 금지는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따라서 문화방송은 MBC ‘PD수첩’의 〈파리바게뜨 석면오븐 의혹〉 방송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를 대해 문화방송은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가 SPC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신청을 받아들여 MBC ‘PD수첩’의 〈파리바게뜨 석면오븐 의혹〉 방송 금지 판결 내린것은 존중 합니다.